언론보도[오마이뉴스] 외부 음식 금지, 화장 금지.... 2박 3일 환경호르몬 없이 살아봤더니 (2024-08-05)
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박사는 캠프를 두고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소개했다. 김 박사는 "2박 3일간 화장을 못 하게 되는 시련이 있으나 이런 캠프는 인류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장이고, 여기서 우리가 만들어진 성과가 표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제한된 공간에서 모든 식재료를 분석하고 가족 참가자를 모아 실험실을 운영한 사례는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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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박사는 캠프를 두고 "세계 최초의 시도"라고 소개했다. 김 박사는 "2박 3일간 화장을 못 하게 되는 시련이 있으나 이런 캠프는 인류가 지금까지 한 번도 시도해보지 못했던 장이고, 여기서 우리가 만들어진 성과가 표본이 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렇게 제한된 공간에서 모든 식재료를 분석하고 가족 참가자를 모아 실험실을 운영한 사례는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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