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경향신문] 유기농 먹는 우리아이 몸에도 환경호르몬이 있다고요? (2024-08-04)
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생활 화학 제품에 환경호르몬이 있다는 인식이 높아지면 소비자들은 그런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유해물질을 퇴치할 수 있을 거라 본다”면서 “바이오 모니터링도 같은 맥락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호르몬 문제를 시민 의제로 만다는 것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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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 노동환경건강연구소 화학물질센터 실장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생활 화학 제품에 환경호르몬이 있다는 인식이 높아지면 소비자들은 그런 제품을 선택하지 않을 것이고, 결과적으로는 유해물질을 퇴치할 수 있을 거라 본다”면서 “바이오 모니터링도 같은 맥락에서 기획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환경호르몬 문제를 시민 의제로 만다는 것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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