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4일 화성의 (주)아리셀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23명의 산재사망자와 8명의 산재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정부와 관리감독 기관은 유해위험에 대한 관리를 사업장에만 맡겨두었고 자본은 생명보다 이윤을 위해 위험의 외주화와 이주화 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참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진상조사,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신속한 구제조치, 제대로 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박미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안전보건정책실장의 기고 : 23명 목숨 앗아간 참사... 정부가 다섯 가지를 안 했다 (오마이뉴스)
📌 온라인 추모관 : https://padlet.com/h2699/aricell0624
6월 24일 화성의 (주)아리셀 리튬전지 제조공장에서 23명의 산재사망자와 8명의 산재피해자가 발생했습니다. 시간이 지나며 정부와 관리감독 기관은 유해위험에 대한 관리를 사업장에만 맡겨두었고 자본은 생명보다 이윤을 위해 위험의 외주화와 이주화 하였음이 드러났습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참사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철저한 진상조사, 피해자와 유족에 대한 신속한 구제조치, 제대로 된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 박미진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안전보건정책실장의 기고 : 23명 목숨 앗아간 참사... 정부가 다섯 가지를 안 했다 (오마이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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