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31일(목)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아시아 EDC Free ASIA' 국제 컨퍼런스를 열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2021년부터 말레이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등 8개국 10여 개 NGO들과 일상 속에 환경호르몬을 확인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공동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아시아 공동 노력 활성화 방안 토론이 진행됐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생활 속의 환경호르몬 뿐 아니라 맹독성 농약, 광산과 지역사회 중금속 오염 등의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3월 31일(목)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금융산업공익재단과 함께 '환경호르몬으로부터, 안전한 아시아 EDC Free ASIA' 국제 컨퍼런스를 열었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2021년부터 말레이시아, 네팔, 방글라데시, 베트남,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등 8개국 10여 개 NGO들과 일상 속에 환경호르몬을 확인하고 이를 줄이기 위한 방법을 찾아내기 위해 공동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공동 프로젝트 결과를 공유하고 아시아 공동 노력 활성화 방안 토론이 진행됐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생활 속의 환경호르몬 뿐 아니라 맹독성 농약, 광산과 지역사회 중금속 오염 등의 주제에 대한 공동 연구와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