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경향신문] 익숙한 이 포장, 재활용 어려워 금지된 환경호르몬 배출 포장재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마트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유해 포장재를 조사한 결과 환경부가 사용을 금지한 PVC(폴리염화비닐) 포장재가 다수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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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더불어민주당 의원실과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마트와 전통시장 등을 대상으로 유해 포장재를 조사한 결과 환경부가 사용을 금지한 PVC(폴리염화비닐) 포장재가 다수 제품에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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