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위한 거버넌스…수요일은 포럼데이
김신범 | 노동환경연구소 부소장
우리는 아직도 긴 여정의 출발선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와 구미 불산 누출사고 이후 규제는 많이 정비됐지만, 이해당사자들이 합의한 목적에 맞게 규제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일은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더 많은 사람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할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나 문은 열려있다. 수요일에 포럼의 문을 두드려주기를 바란다.
전문 읽기 :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28535.html

[왜냐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 위한 거버넌스…수요일은 포럼데이
김신범 | 노동환경연구소 부소장
우리는 아직도 긴 여정의 출발선에 서 있다고 생각한다. 가습기 살균제 사고와 구미 불산 누출사고 이후 규제는 많이 정비됐지만, 이해당사자들이 합의한 목적에 맞게 규제 시스템이 작동하도록 만드는 일은 이제 시작했을 뿐이다. 더 많은 사람이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길에 함께할 것이라고 믿는다. 언제나 문은 열려있다. 수요일에 포럼의 문을 두드려주기를 바란다.
전문 읽기 : https://www.hani.co.kr/arti/opinion/because/11285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