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2021년 11월 29일~12월 1일 CJ대한통운 김포터미널에서 일하는 노조 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한 결과, 저상탑차 사용이 근골격계질환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35명 중 22명이 허리·다리·어깨 등 여러 부위에 만성 통증을 호소했으며, 특히 저상탑차 이용자의 증상 비율이 일반 차량 사용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낮은 차량 높이로 인해 무릎을 꿇거나 허리를 심하게 굽히는 작업이 반복되면서 신체에 과도한 부담이 누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근골격계질환이 단순 통증을 넘어 뇌·심혈관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저상탑차 작업환경 개선과 함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시급하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는 2021년 11월 29일~12월 1일 CJ대한통운 김포터미널에서 일하는 노조 조합원 3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실시한 결과, 저상탑차 사용이 근골격계질환 위험을 크게 높이는 것을 확인했다.
35명 중 22명이 허리·다리·어깨 등 여러 부위에 만성 통증을 호소했으며, 특히 저상탑차 이용자의 증상 비율이 일반 차량 사용자보다 더 높게 나타났다. 이는 낮은 차량 높이로 인해 무릎을 꿇거나 허리를 심하게 굽히는 작업이 반복되면서 신체에 과도한 부담이 누적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근골격계질환이 단순 통증을 넘어 뇌·심혈관계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저상탑차 작업환경 개선과 함께 조기 진단 및 치료가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