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100 프로젝트

후기산남초 학생들의 유해물질 줄이기 실천 후기

이번 실천 기간 동안 아이들은 먹고 싶은 간식과 음료를 참고, 배달음식을 줄이고,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습니다. 쉽지 않은 도전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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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장 많이 나온 이야기, "참는 게 정말 힘들었어요!"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는 역시 먹고 싶은 음식을 참는 것이 힘들었다는 것이었습니다.

음료수와 간식, 아이스크림, 치킨너겟, 통닭 등 평소 좋아하던 음식을 먹지 못해 아쉬웠고, 배달음식 대신 집밥을 먹으며 불편함을 느낀 친구들도 많았습니다. 실수로 과자를 먹고 크게 놀랐던 친구도 있었고, 너무 배가 고팠다는 친구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이 "힘들었지만 참고 나니 뿌듯했다.", "건강해진 것 같았다.", "재미있었다."라고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 생활 속 플라스틱이 이렇게 많았어요

아이들은 실천을 하면서 우리 생활 속에 플라스틱이 정말 많다는 사실을 새롭게 깨달았습니다.

  • 페트병 대신 텀블러 사용하기
  • 빨대 사용 줄이기
  • 장바구니 사용하기
  • 비닐봉지 사용하지 않기
  • 일회용 물병 대신 컵 사용하기

이처럼 작은 실천을 이어가며 생각보다 플라스틱을 많이 사용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줄여보고 싶다는 다짐을 전한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 불편했지만 의미 있었던 도전

실천 기간 동안 텀블러를 항상 가지고 다니는 것, 운동 후 편의점에서 바로 생수를 사 마시지 못하는 것, 로션을 사용하지 않는 것 등 생각보다 불편한 점도 많았습니다.

또한 검사를 위해 소변을 채취하는 과정이 힘들었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대부분의 아이들은 "힘들었지만 보람 있었다.", "다음에도 다시 도전하고 싶다."는 소감을 남겨 주었습니다.


🌸 앞으로도 계속 실천해 볼게요

아이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작은 습관 하나가 건강과 환경을 함께 지킬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경험했습니다.

"플라스틱을 줄이겠습니다."
"배달음식을 줄이겠습니다."
"집밥을 먹겠습니다."
"텀블러를 계속 사용하겠습니다."

실천 약속을 앞으로도 이어가겠다는 다짐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


처음에는 불편하고 힘들었던 도전이었지만, 아이들은 스스로 생활을 돌아보고 더 건강한 습관을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작은 실천이 모여 우리 가족의 건강과 지구 환경을 함께 지켜나갈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

| 문의 : 02-490-2095, BMcenter@wioeh.org  (노동환경건강연구소 바이오모니터링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