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노동조합과 시민단체와 <발암물질감시네트워크>를 발족하고 발암물질목록작성위원회를 운영했습니다. 화학물질, 환경, 의학 전문가들과 함께 전 세계의 발암물질 목록을 검토하여 우리나라에서 인정해야 할 <발암물질목록1.0>을 공표하고 이 목록을 활용하여 전국 금속노조 소속 사업장 100 여개에 대한 조사를 수행하여 발암물질 사용실태가 심각하다는 것을 알려냈습니다. 이를 통해 발암물질 노출관리가 본격화되는 계기를 마련했습니다.
경주지역 금속사업장 노사와 함께 발암물질 진단 및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웹기반 발암물질관리 솔루션 <Toxfree>를 개발하여 사업장에서 사용하는 화학제품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누구나 쉽게 위험성 평가를 할 수 있도록 평가 도구를 제공하며 독성물질을 대체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연구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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