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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상업적으로 이용되는 화학물질의 수는 10만 가지가 넘는다고 합니다. 이 화학물질이 모두 안전성이 검증된 상태에서 사용되지는 않습니다. 독성이나 인체영향, 환경 피해 등이 충분히 평가되지 않은 채 쓰이는 일이 많다는 뜻입니다. 화학물질 중에는 특히 건강과 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험한 물질이 있습니다. 흔히 고위험물질(발암물질· 돌연변이물질·생식독성물질·환경호르몬·분해되지 않고 장기간 생태계에 축적되는 물질 등)이라고 불리는 물질입니다. 외국은 정부차원에서 발암물질처럼 위험한 화학물질 정보를 생산하거나 시민사회단체, 전문가들이 금지물질 목록을 공표하고 사회 캠페인을 벌이는 등 보다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그렇지만 불행히도 한국은 이러한 노력이 거의 없습니다.

어떤 물질이 발암물질이고 어떤 제품이 발암물질 함유 제품인지를 안다면 이러한 물질과 제품으로 발생하는 피해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민은 제품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노동자는 물질을 취급하고 사용하는 단계에서, 기업은 물질을 선택하고 도입하는 단계에서 사전에 주의를 기울일 수 있습니다. 발암물질정보센터는 시민과 노동자가 이해하기 쉽게 발암물질 정보를 생산하고 소통함으로써 개인과 사회의 발암물질 인식을 높이고 우리 사회가 발암물질로 생기는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문의 : 발암물질정보센터, 02-490-2093